결혼하고 남편만 태워서 운전을 안 해봤는데, 오산 쪽 도로에서 연습하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서 당황했어요. 강사님이 '오른쪽으로 살짝 움직여' 하시는 걸 따라하면 갑자기 차가 미끄러져서 멈췄어요. 근데 강사님이 계속 옆에서 도와주시면서 진짜 안심했어요.
특히 저녁 시간에 오산 근처에서 운전하는 게 무서웠는데, 강사님이 '이 길은 속도 제한 50km야' 하시면서 조언해주시는 걸 따라하면 좀 편해졌어요. 시댁 갈 때마다 남편 스케줄 맞추는 건 이제 힘들지 않아요!
아직은 길을 잘못 들어서는 건 있어도, 강사님이 옆에서 계속 감시해줘서 안심이 돼요. 다음 주에 또 연습하려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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